어제 처제가 다녀갔는데, 뜻밖에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'1Q84'를 맡겨놓고 갔다.여행길에 읽으려고 샀는데 너무 무겁다며 나보고 먼저 읽으라는 말과 함께.이런 게 바로 처가 덕이란 걸까. 도대체 나는 전생에서 무슨 공덕을 쌓은 걸까. 후후.
다락방 통신